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(문단 편집) === 출시 전 평가 === 이전 확장팩인 [[황폐한 아웃랜드]]가 악마사냥꾼으로 새로운 메타의 개척을 시도했지만 오버파워 카드의 범람으로 [[밸런스 붕괴|메타가 악사 원툴로 끝나버리는 실패한 메타가 되었고]] 결국 5번이나 되는 밸런스 패치를 거쳤으며 마지막엔 전설 카드 3장을 한꺼번에 너프하는 등 메타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게 흘러갔기 때문에 다음 확장팩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 대해 유저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. 다만 악마사냥꾼이 적은 카드풀로도 높은 승률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카드를 많이 받아갔기에[* 악마 사냥꾼은 오리지날 카드풀이 존재하지 않고 타 직업들에 비해 3개 확장팩만큼의 카드풀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사조의 해동안에는 다른 직업보다 더 많은 직업카드를 받는다고 했다.] 잘못하면 아웃랜드처럼 기승전악사 메타로 게임이 돌아갈 위험을 우려하는 반응도 보인다. 아웃랜드 메타가 정립되고 나서는 뒷심은 [[형언할 수 없는 갈라크론드|갈라크론드 1장]]만 믿고 [[침대축구|테테전 30분 게임을 하던 사제]]와 요그사론의 상자, 솔라리안 프라임, 환기처럼 [[운빨좆망겜|아무튼 생성된 카드가 다 해주실거라고]] 무작위 카드만 난사하던 법사를 중심으로 생성 계열, 발견 계열의 카드를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'아무튼 생성됨' 메타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었다는 혹평이 많았고 AMA에서 그 점에 대해서 생성을 모토로 삼는 몇몇 직업을 제외하고는 지나친 카드 생성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는데, 이를 반영하듯이 이번 확장팩에서는 발견 카드가 비교적 적어졌다. 기존에 하스스톤에 없었던 실험적인 효과가 많은 것도 눈에 띤다. [[예지의 구슬]], [[현자 폴켈트]]처럼 덱의 순서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카드들이 존재하며, [[장학생 스텔리나]], 활공, [[정신파괴자 일루시아]]처럼 상대의 패에 간섭하는 효과도 많다. 다만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는 플레이어에 따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데, 그 이전에 새로운 시도로 이것저것 해보았다가 죄 다 망한 콘셉트가 되어 확장팩 밸류는 추락하고 메타 변화는 일어나지 않은 [[라스타칸의 대난투]]라는 선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. 라스타칸 시절 지나치게 약한 카드풀로 인한 실패를 감안했는지 몇몇 오버파워 카드들이 눈에 띠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